국내Domestic
경북 안동시, 의료용 대마 규제자유특구 추가 지정 — 미량 칸나비노이드 연구·생산 확대, 295억 투입
중소벤처기업부가 6월 29일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를 최종 지정하면서 안동시가 글로벌 의료용 대마 산업 선도 거점으로 도약한다. 기존 CBD 중심 실증에서 CBG·CBC·CBN 등 희귀 미량 칸나비노이드로 연구·생산 범위를 확대하며, 스마트팜 재배기술과 블록체인 기반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활용한다. 2027~2030년 4년간 총사업비 295억 원(국비 147억·지방비 125억·민간 23억)이 투입되며, 풍산·임하·풍천 일원 21만 7920.6㎡uc5d0 대마 재배부터 원료의약품 생산·완제 의약품 개발까지 의료용 대마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한다.
2026-07-09
신성범 의원, 'THC 0.3% 이하 헴프 대마 제외' 마약류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 전 산업 활용 기반 마련
국민의힙 신성범 의원이 7일 THC 함유량이 건조 중량 기준 0.3% 이하인 헴프(Hemp)를 대마의 범위에서 완전 제외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의료용은 물론 기능성 식품·화장품·섬유·사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헴프를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확인된 산업화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입법으로, 서미화·윤준병·김형동 의원에 이어 네 번째 대마 관련 법안 발의로 국회 입법 동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6-07-08
서미화·김형동 의원·식약처,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 CBD 국내 생산 필요성 공론화
서미화·김형동 의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방안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약물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의료용 CBD(에피디올렉스) 국내 생산·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았다. 현재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의 한계와 복잡한 행정절차가 지적됐으며, 한의계는 대마 성분 한약제제 개발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식약처는 엄격한 안전관리를 전제로 입법 과정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7-07
식약처 기획관 "CBD 의료용 활용 제도 정비 취지 공감" — 국내 생산 논의 급물살
채규한 식약처 기획관이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CBD의 의료용 활용을 위한 제도 정비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히며 국내 개발 확대 방향을 언급했다. '의약 주권' 확립을 위한 CBD 국산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생산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26-07-07
양동화 고려대구로병원 교수 "난치성 소아 뇌전증서 CBD, 발작 감소·삶의 질 향상"
양동화 고려대구로병원 교수가 에피디올렉스(CBD 의약품)의 난치성 소아 뇌전증 치료에서의 임상적 역할과 치료 접근성을 발표했다. 발작 감소와 삶의 질 향상 효과를 강조하면서도 국내 수입 절차의 한계를 지적해, CBD 의약품 국내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2026-07-07
HLB생명과학R&D,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 — 미량 칸나비노이드 신약 개발 착수
HLB생명과학R&D가 중소벤처기업부·국무조정실 지정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에 착수했다. 네오켄바이오·에이팩·엔비더팜·토포랩·아이엔지알 등이 공동 수행하며, KIST·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4년간 총 296억원을 투입한다. 기존 CBD 중심에서 CBG·CBC·CBN 등 미량 칸나비노이드로 실증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내 헴프 산업의 고도화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2026-07-06
김형동 의원, '마약류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 CBD 향정신성의약품 분류, 국내 제조 근거 마련
김형동 의원(국민의힘)이 CBD 등 의료적 효용성이 입증된 대마 성분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해 국내 제조·품목허가를 허용하는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안동 헴프 산업화를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국가 주도 의료용 마약류 원료관리센터 설립을 통해 재배부터 제조까지 엄격히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07-06
경북도, 미량 칸나비노이드(CBG·CBC·CBN) 실증 확대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경상북도가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미량 칸나비노이드(CBG·CBC·CBN) 실증 확대를 위한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안동 헴프산업이 원료의약품 완제품 개발까지 가능해지며, 경북 헴프 산업화의 범위가 크게 확대된다.
2026-06-29
한국디스펜서리, 고려대·원광대와 마약류학술연구자 허가 기반 카나비노이드 연구 수행
한국디스펜서리가 고려대학교,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마약류학술연구자 허가를 기반으로 카나비노이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마약류 연구 수행 민간기업으로, 성분 수입·분석·응용 인프라를 구축하며 국내 카나비노이드 연구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9
'대마 아닌 홉에서 추출한 CBD'…반려동물 헬스케어 새 시장 열리나
대마가 아닌 홉(Hops)에서 추출한 CBD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홉 유래 바이오산업 육성 포럼'에서 홉 유래 CBD의 과학적 특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소개됐다. 비대마 CBD 시장은 2030년 8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17
대마 추출물, 식단·운동 없이 비만 쥐 체중·혈당 정상화 — UC 리버사이드 연구
미국 캘리포니아대 리버사이드 연구팀이 비만 쥐에 대마 추출물을 30일간 투여한 결과, 식이 조절이나 운동 없이 체중 감소와 내장 지방·혈당 수치 정상화가 동시에 확인됐다. 전스펙트럼 추출물이 THC 단독보다 혈당 개선 효과가 더 뛰어났으며, 비만 치료의 새로운 대사 경로로 주목된다.
2026-05-26
첨단 바이오소재 헴프 산업 중심지 부상 경북 북부권
경북 북부권이 산업용 헴프(HEMP)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 삼베 생산에 머물렀던 대마 산업을 첨단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전환해 국산 품종 개발부터 완제의약품 제조까지 전주기 가치사슬을 구축했다. 6월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최종 절차를 앞두고 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