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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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의원, 'THC 0.3% 이하 헴프 대마 제외' 마약류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 전 산업 활용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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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의원, 'THC 0.3% 이하 헴프 대마 제외' 마약류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 전 산업 활용 기반 마련

국민의힙 신성범 의원이 7일 THC 함유량이 건조 중량 기준 0.3% 이하인 헴프(Hemp)를 대마의 범위에서 완전 제외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의료용은 물론 기능성 식품·화장품·섬유·사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헴프를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확인된 산업화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입법으로, 서미화·윤준병·김형동 의원에 이어 네 번째 대마 관련 법안 발의로 국회 입법 동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6-07-08

서미화·김형동 의원·식약처,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 CBD 국내 생산 필요성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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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김형동 의원·식약처,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 CBD 국내 생산 필요성 공론화

서미화·김형동 의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방안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약물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의료용 CBD(에피디올렉스) 국내 생산·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았다. 현재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의 한계와 복잡한 행정절차가 지적됐으며, 한의계는 대마 성분 한약제제 개발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식약처는 엄격한 안전관리를 전제로 입법 과정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7-07

HLB생명과학R&D,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 — 미량 칸나비노이드 신약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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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 — 미량 칸나비노이드 신약 개발 착수

HLB생명과학R&D가 중소벤처기업부·국무조정실 지정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에 착수했다. 네오켄바이오·에이팩·엔비더팜·토포랩·아이엔지알 등이 공동 수행하며, KIST·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4년간 총 296억원을 투입한다. 기존 CBD 중심에서 CBG·CBC·CBN 등 미량 칸나비노이드로 실증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내 헴프 산업의 고도화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2026-07-06

'대마 아닌 홉에서 추출한 CBD'…반려동물 헬스케어 새 시장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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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아닌 홉에서 추출한 CBD'…반려동물 헬스케어 새 시장 열리나

대마가 아닌 홉(Hops)에서 추출한 CBD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홉 유래 바이오산업 육성 포럼'에서 홉 유래 CBD의 과학적 특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소개됐다. 비대마 CBD 시장은 2030년 8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17

대마 추출물, 식단·운동 없이 비만 쥐 체중·혈당 정상화 — UC 리버사이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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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추출물, 식단·운동 없이 비만 쥐 체중·혈당 정상화 — UC 리버사이드 연구

미국 캘리포니아대 리버사이드 연구팀이 비만 쥐에 대마 추출물을 30일간 투여한 결과, 식이 조절이나 운동 없이 체중 감소와 내장 지방·혈당 수치 정상화가 동시에 확인됐다. 전스펙트럼 추출물이 THC 단독보다 혈당 개선 효과가 더 뛰어났으며, 비만 치료의 새로운 대사 경로로 주목된다.

2026-05-26

첨단 바이오소재 헴프 산업 중심지 부상 경북 북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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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바이오소재 헴프 산업 중심지 부상 경북 북부권

경북 북부권이 산업용 헴프(HEMP)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 삼베 생산에 머물렀던 대마 산업을 첨단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전환해 국산 품종 개발부터 완제의약품 제조까지 전주기 가치사슬을 구축했다. 6월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최종 절차를 앞두고 있다.

2026-05-13

경북도, 의료용 헴프 산업기지 본격 추진 — CBD 원료의약품 GMP 시설 2027년 가동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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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료용 헴프 산업기지 본격 추진 — CBD 원료의약품 GMP 시설 2027년 가동 목표

경북도가 북부권을 산업용 헴프(HEMP) 산업 거점으로 육성. 6월 신규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 여부 결정 전망. 네오켄바이오가 150억원 규모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 조성 중(2027년 가동 목표). 농림축산식품부 57억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

2026-05-13

식약처, 해외직구 마약류 의심 식품 정기 기획검사 착수 — CBD·THC 등 55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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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직구 마약류 의심 식품 정기 기획검사 착수 — CBD·THC 등 55종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마 합법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직구 젤리·음료 등 마약류 의심 제품에 대해 5~6월 기획검사 실시. 검사 항목은 CBD, THC 등 대마 성분과 암페타민·미트라지닌 등 55종.

2026-05-11

정부, 의료용 대마 CBD 국산화 첫발 — 농식품부 57억 규모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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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용 대마 CBD 국산화 첫발 — 농식품부 57억 규모 사업 착수

정부가 그간 해외 수입에 의존해온 의료용 대마 성분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 국산화에 본격 착수했다. 네오켄바이오 주관 컨소시엄이 총 57억원 규모로 재배·추출·허가 전 과정을 수행하며, HLB생명과학R&D가 비임상·CMC·IND 준비를 맡는다.

2026-04-25

강원대 최익영·엄태영 교수팀, 의료용 대마 CBD 생합성 조절 메커니즘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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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최익영·엄태영 교수팀, 의료용 대마 CBD 생합성 조절 메커니즘 규명

강원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의료용 대마의 주요 기능성 물질인 칸나비디올(CBD) 생합성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개화 단계와 품종에 따라 약 2,400개 이상의 유전자 발현 차이가 확인됐으며, 연구 성과는 농업학 분야 상위 5% 국제학술지 'Industrial Crops & Products'에 게재됐다.

2026-03-15